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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이 "미국에서 야구장 메기녀로 유명했다고?"라고 질문하자, 하원미는 과거 미국 야구장에서 관중에게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다른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가족들과 함께 좌석에 앉았던 하원미는 주변의 부러움과 걱정이 담긴 눈빛을 받았다고. 그는 "메이저리그에서는 극성팬들이 가족들을 스토킹하는 경우도 많아 함부로 쪽지를 받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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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원미는 한국 야구장에서도 한 남성 관중의 대시를 받았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2년 전 응원 차 야구장을 찾은 하원미가 경기를 보고 나오는데, 누군가 자신을 따라 나왔다고. 하원미는 간혹 추신수 선수의 팬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경우가 있어 인사를 나눴는데, 알고 보니 자신에게 대시를 하려고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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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C들을 놀라게 만든 하원미의 스트라이크 예능 입담은 오늘(1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의 '무제한 도전' 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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