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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는 자필편지를 한 장 공개하며 "날짜가 명확하게 쓰여있는 편지다. 김수현은 항상 애인들한테 애칭을 만들어 불렀다. (김새론의 애칭은) 새로네로였다"고 해당 편지가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썼던 것이라 주장했다. 김세의가 공개한 편지는 2018년 6월 9일 적힌 편지. 당시 김수현은 군복무 중이었다. 김세의는 "이때 김새론 씨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한테 30살이 편지를 쓴 거다. 고등학교 2학년한테 연애 편지 쓰는 김수현"이라 주장했다. 2019년 쓰여진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편지에는 "사랑해 새로네로"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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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새론의 이모와의 전화 연결을 한 김세의. 김새론의 이모는 "너무 화가 나고 (열애) 증거는 많다. 저희가 화난 게 새론이는 그렇게 끝까지 작품하겠다고 자기가 책임지고 하겠다고 하는 애를 못 하게 해놓고 양심 있으면 그런 기사 내지 말라고 해라"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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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수현 소속사 측은 가로세로연구소 측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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