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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주지훈은 작품을 위해 투자자, 제작사를 설득하고 배우들과 7~8시간씩 회의를 했다고. 주지훈은 "실제 의사, 간호사들과 멱살 잡기 직전까지 회의를 했다. 정말 치열하게 했다"고 밝혔다. 배우들간의 호흡에 대해서는 "저보다 한참 후배들인데 정말 감사하다. 저희가 스터디를 했다. 감독님도 권위가 없으신 분이고 저와 친해서 첫날 모여서 일부러 대화하는 걸 보여줬다. 이렇게 해도 된다는 걸 보여줬다. 대학교 스터디 하듯이 해보자 했다. 짧게는 7시간, 길게는 12시간씩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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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주지훈의 소문에 대해 이야기하다 "주지훈은 말이 너무 많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주지훈은 곧바로 "김남길이죠? 그 형이 맨날 얘기한다"며 "형이 더 많다. 메타 인지가 되어야 한다"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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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어릴 때 굉장히 유복하지 않았다. 건어물 파는 집 단칸방에 살았는데 좁고 단열도 안 되고 물도 연탄불에 끓여서 씻어야 했다. 그런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비오면 엄마가 부침개를 부쳐주는데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라며 "아버지는 건축 노동일을 하셨다. 그래서 우리집 휴가 시즌은 장마였다. 그게 그냥 좋았다"고 밝혔다. 주지훈은 "아버지가 다리가 안 좋으셔서 많이 걱정을 하고 있다. 건강 신경 많이 쓰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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