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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일우는 은근한 '플러팅'으로 설렘을 안겼다. 강릉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박선영을 초대한 김일우. 그는 안방을 박선영에게 소개해 줬다. 안방에 들어온 박선영은 "침대가 하나 없어졌네"라고 두 개에서 하나만 남겨져 있는 침대를 언급했다. 이때 김일우는 "침대를 (같이) 쓸 사람이 없다"며 박선영을 넌지시 쳐다봐 '신랑수업' 패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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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일우는 "선영과 만났던 시간이 늘 즐겁다"며 "모든 순간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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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는 '신랑수업'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과 데이트 상대를 배려하는 젠틀한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등 신랑감'으로 떠오른 김일우가 향후 어떤 행동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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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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