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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된 모습의 세라 카라 상의를 입은 김새론은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다리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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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인 김새론의 나이 16살 때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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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편지와 엽서에는 김새론을 새로네로 애칭으로 부르며 쓴 내용이 담겨 있다. 김수현이 자신을 김일병이라고 칭하며 쓴 편지에는 "새로네로 생각하기 좋은 날"이라고 적었다. 쓴 날짜는 2018년 6월 9일. 네티즌들은 "김수현은 2017년 10월 입대했고, 편지를 보낸 2018년 6월 김일병이 된 것이 맞다"며 타임라인이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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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수현의 미성년 교제설에 대중에 가장 민감한 광고계는 손절이 시작되고 있다. 재계약을 하지 않거나 새로운 계약이 무산되고 있다. 계약 기간이 남은 브랜드들 일부는 사진을 내리고 있다. 김수현의 국내외 팬덤도 폐쇄하거나 등돌리고 있다. 특히 미성년 문제에 민감한 해외 팬들의 비난이 커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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