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추신수의 아내'로 불려 왔던 하원미가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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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박경림, 선예, 하원미, 정동원이 출연한 '무제한 도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유튜버로 활약 중인 하원미는 이날 관련 에피소드를 풀어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나 쿨내가 폴폴 나는 입담에 '호감' 그 자체라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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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는 추신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했던 얘기들과 관련해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드러내는 한편, 추신수의 뒷바라지를 위해 고생했던 얘기도 털어놨다.
추신수가 경기가 있는 날은 무조건 기분 좋게 집을 나서게 해줘야 하는 까닭에 웃으며 보내 놓고 혼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소리를 질렀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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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평 부지의 미국 저택과 관련해서도 3년 여간 짓게 된 것이 추신수의 요구가 하나씩 늘었기 때문이라며 폭로(?)를 하기도. 시원한 성격의 털털한 모습, 쿨내가 진동하는 입담에 모두가 그에게 매료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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