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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트넘 U-18팀 은 EPL U-18 남부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공격력은 리그 최상위권 수준이지만 수비력이 아쉬운 상황. 이 팀의 공격을 이끄는 선수가 바로 윌리엄스-바넷이다. 놀랍게도 윌리엄스-바넷은 2008년생으로 이제 16살에 불과하다. 2살 형들과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데 에이스 노릇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뛴 경기 중 단 2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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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은 윌리엄스-바넷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해리 케인을 배출한 뒤로 토트넘 유소년 시스템은 또 다른 슈퍼스타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해리 윙크스, 자펫 탕강가, 올리버 스킵 모두 토트넘 1군까지 올라섰지만 끝내 주전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모두 정리됐다. 토트넘 팬들은 구단에서 배출한 또 다른 초신성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윌리엄스-바넷이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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