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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 중 하나다.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맨유는 산초를 영입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1년 뒤 맨유는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8,500만 유로(약 1,344억 원)를 지출했다. 이는 맨유 역대 최고 이적료 4위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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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텐 하흐 감독에게 항명한 산초를 남길 생각이 없었다. 이에 연봉 절반을 보조해주기로 해준 첼시로 임대를 보냈다.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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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은 "선수들은 임대로 합류하기 전에 새로운 클럽과의 조건에 동의하는 경우가 많지만, 산초는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이 끝날 때 계약 상황이 해결되지 않으면 첼시한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이적을 진행한 후 산초를 다른 클럽으로 매각하거나, 그를 다시 맨유 보내 재정적 벌금을 지불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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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맨유는 처치곤란 대상인 산초를 다시 이적시장 매물로 올려놔야 한다. 산초를 사려는 팀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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