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수빈이 '선의의 경쟁' 최종회 공개 이후에도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김태희 극본, 김태희 민예지 연출)은 지난 10일 티빙, 웨이브, 왓챠 등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공개되며 다시금 정주행 열기에 불이 붙었다.
정수빈은 '선의의 경쟁'에서 미스터리 서사의 중심축인 우슬기 역으로 분해 마지막까지 열연을 펼쳤다. 정수빈은 입시 경쟁과 맞물린 인물의 복합적인 심리를 세심하게 그리며 매회 시청자들의 비타민과 도파민을 동시 충족시켰다.
특히, 정수빈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수중 연기에 도전하는 등 작품 내외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선의의 경쟁'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에는 쉬는 시간에도 대사를 외우거나, 출연진들과 동선을 맞추는 정수빈의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정수빈의 연기에 대한 열정은 곧 수치상 성과로 나타났다. 정수빈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2주 연속 TOP10에 진입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선의의 경쟁'이 U+tv 및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된 이후 여러 OTT 플랫폼으로도 추가 업로드된 만큼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선의의 경쟁'은 공개 후 티빙 실시간 인기 드라마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정수빈의 공식 SNS 팔로워는 국내외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끝없이 치솟고 있다. 정수빈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현재 63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는 드라마 공개 전과 비교해 6배 증가한 수치다. 제대로 인기 상승세를 탄 정수빈의 추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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