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강원FC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경기장에서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강원은 15일 오후 4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주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챙긴 데 이어 시즌 첫 연승 사냥에 나선다. 지난해 3월 31일 서울전에서 유료관중 집계 이후 첫 매진에 성공한 강원은 시즌 첫 1만 관중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는 '강원 콘서트' 콘셉트로 꾸며진다. 다양한 공연이 팬들을 위해 준비됐다. 아이돌 그룹 싸이커스는 하프타임에 공연을 펼친다. 장외 행사장에선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아라댄스 아카데미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댄스 퍼포먼스를 보인다.
경기 전에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하는 'Welcome 강원' 이벤트가 열린다. 팬들에게 벨라스테이호텔 숙박권과 하이원리조트 숙박권·워터월드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특별한 이벤트도 있다. 공식 관중 1만명 이상이 입장하거나 강원이 승리하면 경기 종료 후 추가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게이트 입장 시 지급되는 경품 응모권 소지자 가운데 1명에게 경형 SUV 캐스퍼를 선물한다.
이날 경기는 '영월군민의 날'로 영월군민은 50%의 입장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영월군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초청된 35명의 어린이가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한다.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경기장 외부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푸드트럭 11대와 감자아일랜드, 곰핫도그, 감자밭 등 다양한 F&B 부스가 운영된다. 푸드트럭은 QR코드 및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이 도입돼 팬들이 더욱 편리하게 음식을 구매할 수 있다. 장외 행사장에서는 경기 전 팬 사인회가 열린다. 각 게이트에서는 나만의 응원 피켓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MD스토어와 마킹 부스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경기 시작 3시간 전 조기 오픈하며 현장에서 유니폼 마킹도 가능하다. 웨이팅 등록은 오후 12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이뤄진다. 휠라 롱패딩과 패딩 조끼 등 일부 품목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손목아대, 아크릴 코스터, 볼펜 등 다양한 신상품이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랜덤 MD 상품이 포함된 캡슐 뽑기, 포토이즘 부스, 친필 사인이 숨겨진 랜덤 선수 포토카드 부스도 팬들을 기다린다.
대미는 강원 극장이 장식한다. 강원은 올 시즌 두 경기를 승리했는데, 모두 후반 막판 극적인 골로 거뒀다. 지난 시즌 상승세가 다시 발동이 걸린만큼, 강원은 이날도 멋진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즐길 거리 가득한 강원의 홈경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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