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4월의 신부' 티아라 효민이 예비신랑을 자랑했다.
효민은 14일 "첫 단락은 신랑이 넣어달라고 부탁했던 문장이다. 기자님들께서 좋게 써주신 기사들이 부담이 됐나보다"며 해명에 나섰다.
앞서 지난 13일 효민은 오는 4월 6일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와 함께 예비신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때 효민은 예비신랑에 대해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됐다"고 적었던 바.
그러나 이를 두고 예비신랑이 부담이 됐던 듯, 효민이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예비신부인 효민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4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모습이 아닌 반전의 청초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효민. 이어 아름다운 미소에서 예비신부의 설렘이 전해졌다.
특히 예비신랑과의 다정한 스킨십 사진도 게재, 이 과정에서 예비신랑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준비하면서 새삼 그동안 곁에서 아껴주셨던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라며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드리고 싶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효민은 "이제 정말 곧이다. 예쁘게 봐달라"고 결혼을 앞둔 설렘도 전했다.
한편 효민은 오는 4월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효민의 예비신랑은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금융인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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