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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몰라지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이의정은 "계속 머리가 아프고 두통이 있어서 한의원에도 가봤는데 다 별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근데 난 너무 아팠다"라며 이후 병원에서 뇌종양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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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은 "백혈구가 불안정해서 뇌종양이라고도 하지만 혈액암이라고도 한다. 혈관과 관련이 있다"면서 "완치할 때까지 15년이 걸렸다"라고 전했다. 이의정은 건강을 회복 후 더 활기차고 부지런하게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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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마친 이의정은 바로 헬스장 의자에 앉아 올리브 오일을 섭취했다. 이의정은 "제가 공복으로 운동했지 않냐. 항산화 작용이랑 독소 배출에 도움된다 해서 챙겨 먹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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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은 "나 같은 경우 아빠 당뇨 엄마 당뇨 언니 오빠 당뇨다. 나는 아직 고지혈증일 뿐인데, 당뇨 초기가 올까 걱정된다"라고 당뇨 가족력이 있음을 밝혔다.
한편 이의정은 1989년 MBC '뽀뽀뽀'로 데뷔,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06년 뇌종양 판정을 받았으며 완치 후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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