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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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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 훈련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고, 자세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빠르게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러나 화이트는 최대한 빠른 회복과 복귀를 위해 노력했다. 햄스트링의 상태가 나아지기를 기다리면서도, 상체 운동이나 기본적인 투구 훈련은 계속 이어갔다. 복귀 시점을 조금이라도 앞당겨보려는 노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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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SSG는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은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너무 개막 극초반이기도 하고, 화이트의 공백이 앞으로 한달, 정규시즌 개막 기준으로는 3주 정도 예상이 되기 때문에 국내 선발 투수들을 활용해 로테이션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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