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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은 이미 지난 2023년 3월 28일 KBO 규약 제152조 [유해행위의 신고 및 처리] 제5항에 의거해 참가활동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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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으로 경남고 졸업 후 2019년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 신인으로 입단한 서준원은 지역 연고 지명을 받을만큼 장래가 창창한 대형 유망주였다. 롯데에서도 그에게 신인 시절부터 많은 공을 들였다. 고교 졸업 직후인 2019시즌 1군에서 33경기에 등판하며 경험을 쌓았고, 이후로도 2022시즌까지 꾸준히 풀타임에 가까운 기회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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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은 2023시즌 시범경기 기간 동안 미성년자와의 범법행위 논란이 처음 불거졌고, 경찰 조사와 검찰 조사를 받고도 구단에 이를 보고하지 않았다. 이후 롯데 구단이 먼저 서준원을 방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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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사건이 드러난지 얼마 되지 않은 2023년 3월 28일 서준원에 대해 참가활동 정지 조치를 취했고, 해당 징계에 의거해 그는 일체의 구단 활동(훈련, 경기)에 참가할 수 없었다.
서준원은 재판에서 "앞으로 생각을 깊게 해서 절대 이러한 일을 벌이지 않도록 계속 반성하고 살고 판결대로 봉사활동 등을 열심히 하며 살겠다"고 반성했지만, 집행 유예 기간인 지난해 6월 이번엔 음주 사고를 일으켰다.
지난해 5월 31일 서준원이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하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택시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서준원은 혈중알코올농도가 운전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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