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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베이비복스는 활동 당시 일본, 대만, 태국 등에서 큰 인기를 끌며 한류 1세대로 불렸던 과거를 회상해 눈길을 끈다. 베이비복스는 "이때 뮤직비디오를 중국 계림에서 찍었는데, 계림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기도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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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베이비복스가 후배들의 무대에 '누나팬' 모드로 돌입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윤은혜는 "여기가 섹시 맛집"이라며 무대에 오른 출연자들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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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베이비복스가 '가요대축제'를 통해 14년 만에 재결합에 성공한 데 감사를 표해 관심을 모은다. 베이비복스는 "저희 완전체 활동은 다 KBS 덕분이다. KBS에 정말 감사드린다"라면서 "'가요대축제'에 안 섰으면 어쩔 뻔했냐"라고 말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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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테파니, 육중완밴드, EXID, 원위(ONEWE), 정승원이 베이비복스의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다. 특히, EXID는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 6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해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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