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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와 매니저 상민 씨는 7년째 동거하고 있는 사이였다. 상민 씨가 퇴사를 결심한 적도 있었지만 윤은혜가 붙잡아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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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 매니저는 "언니가 하도 매니저에게 사기를 많이 당해 상처가 많았다. 언니가 인간 윤은혜로서 처음 겪어보는 방황기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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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매니저와 함께 헬스장을 찾았다. 그는 200kg가 넘는 레그프레스도 거뜬히 해내며 '소녀장사'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 "지금은 45kg로 데뷔 이래 최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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