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휘성의 생전 마지막 카톡이 공개됐다.
15일 가수 신예지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휘성 오빠랑 마지막으로 나눈 카톡 대화 2025년 3월 10일 새벽 2시.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몰랐던 나. 나와 같이 먹은 피자가 오빠 인생의 마지막 식사였을 줄이야.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프다. 믿기지도 않아. 녹음끝나고 곧 또 보자고 해놓고 그날이 마지막 이별이였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할게요. 정말 보고 싶은 최휘성 오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휘성과 나눈 카톡 메시지를 캡처한 것이다. 휘성은 "오랜만에 피자 먹으니까 맛있었다"며 "와줘서 고맙고 녹음 끝나고 또 보자"고 약속했다.
휘성은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 주변에서 주사기가 발견됨에 따라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유족은 애초 큰 슬픔에 빠져 비공개 장례를 치를 계획이었지만,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 빈소를 마련했다. 빈소에는 이효리 윤하 김태우 KCM 등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이 찾아와 애도의 뜻을 전했다.
휘성의 영결식과 발인은 16일 오전 거행됐다. 고인은 광주추모공원에서 영먼에 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