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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생 그리즈만은 2010년대 중반부터 월드 클래스로 활약한 프랑스의 전설이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스페인 라리가 수준급 윙어가 된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만나 월드 클래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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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도 메날두에 밀려서 스페인 라리가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해내지 못했다. 리그에서는 메시가 압도적이었으며 UCL에서의 천적은 호날두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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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유럽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주지만 그리즈만은 가족을 위해 미국으로 이적하는 걸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같이 누볐던 위고 요리스와 올리비에 지루가 있는 로스엔젤레스 FC가 그리즈만을 부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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