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LWAYS 태백 전국3대3농구대회'가 지난 주말 이틀(15~16일) 동안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3대3 농구를 즐기는 82개팀(일반부 30팀, 대학부 36팀, 교사부 16팀)이 출전했다. 이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농구인들이 스포츠와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스포츠케이션(Sports+Vacation)'으로 치러졌다. 선수와 가족 및 지인, 응원단, 대회 관계자 등 1000여명이 태백에서 2박3일간 체류하며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는 한국3대3농구연맹(KOREA3X3)이 주최·주관하고 태백시, 태백시의회, 강원도민일보가 후원했다. 특히 대회에 출전한 서울대와 고려대, 이화여대에 재학중인 대학생 멘토 3명이 스포츠 진로 및 대학진학 정보를 태백 황지중고 바이애슬론팀 등 지역 학생들과 공유하는 스포츠멘토링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유치를 지원한 태백시 이상호 시장은 "태백에서 오랜만에 젊은 친구들의 열기가 느껴진다. 지난해 보다 더 많은 팀들이 참가하는 등 대회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며 "특히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스포츠 진로 및 대학진학 정보 등을 공유하는 스포츠 멘토링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북돋워주는 좋은 기회가 된 만큼 스포츠 멘토링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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