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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지수가 낮은 메밀은 다양한 항산화 성분과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해 혈당 관리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쓴메밀은 일반 메밀보다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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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메밀에 풍부한 루틴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메밀의 대표적인 웰빙 성분인 루틴은 ▲항염 ▲항산화 ▲신경보호 ▲신장보호 ▲간보호 활성 등 광범위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쓴메밀은 루틴과 플라보노이드 및 폴리페놀의 함량이 일반메밀에 비해 각각 44~48배, 2.5~4.8배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항산화 성분은 노화를 예방하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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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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