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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동상이몽2'에서 둘째 임신을 최초 공개한 윤진이는 '24개월' 차 첫째 딸 제이와 '출산 D-day'를 맞은 만삭 둘째까지 폭풍 성장한 자녀들 모습을 공개했고 지켜보던 MC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곧이어 출산 당일 아침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됐다. 남편 김태근은 "진짜 '그 이름'으로 할 거냐"며 아내 윤진이가 미리 지어 놓은 둘째 이름에 이견을 냈고 윤진이는 "(지금까지 불러놓고) 갑자기 바꾸면 이상하다"며 팽팽한 의견 충돌을 보였다. 결국 출산 당일 아침부터 '중재자' 시부모님이 또다시 등판, 역대급 '부부 썰전'에 동참해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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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윤진이♥김태근 부부의 둘째 딸이 최초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출산 직후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드러낸 둘째 모습에 MC들은 일동 "인물이 너무 좋다.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두 딸 엄빠'가 된 윤진이♥김태근은 벅차오르는 행복을 만끽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그러나 감동적인 순간도 잠시, 김태근은 "딸 보니까 아들 갖고 싶지 않아?"라며 갓 출산한 아내에게 눈치 없이 '셋째 타령'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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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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