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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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패션 회사를 운영하면서 늘 한켠에는 진짜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만들고 싶었는데 드디어 내 꿈을 23년 만에 이루게 된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새로 출시한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 자신이 직접 제작한 옷을 입고 기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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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100% 버진울 100% 실크 고급 원단과 부자재를 실컷 쓰고 나니 10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거 같아요. 어마어마한 제조 원가에 잠깐 손이 떨렸지만 이 가치를 알아줄 단 1명만 있다면 그걸로 저는 만족합니다"라며 "많이 기다리셨지요. 드디어 3월 25일 코앞으로 다가왔어요"라며 자신의 브랜드를 소개했다.
'삶의 교훈' 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로 지은 브랜드 명에 "저의 새로운 브랜드를 맘껏 좋아해주셨으면. 저 되게 신나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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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라인 쇼핑몰에서 연매출 100억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진 김준희는 최근 직접 제작하는 패션 브랜드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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