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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17일 잠실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개막전 선발 투수를 결정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결정했다"면서 "로건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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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서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2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던 로건은 15일 한화 이글스전에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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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2일 KIA 타이거즈와 광주에서 개막 2연전을 갖는다. 이 감독은 이 2연전에 로건과 라일리를 모두 등판시킬 계획이다.
NC의 국내 선발은 이용찬 최성영 신민혁 등이 3~5선발로 나설 예정. 이 감독은 "한달 일정을 뽑아서 상대 전적이 좀 좋은 팀으로 잘던진 투수가 들어갈 수 있게 로테이션을 짜려고 했다"며서 "그러니까 머리가 굉장히 아팠는데 그래도 짜놓기는 했다"라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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