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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미드나잇'은 어둠을 지나 비로소 만나게 되는 새로운 세계와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달 14일 미국 LA를 시작으로 댈러스·애틀랜타·시카고·워싱턴D.C·뉴욕을 비롯해 함부르크·쾰른·바르샤바·암스테르담·파리 등 미주 및 유럽 11개 도시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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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의 에너제틱한 칼군무로 공연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열기로 가득했다. 전작 타이틀 곡들은 팬들을 열광하게 했고, 리더 손준형의 자작곡 'Red Chevy', 'How we do' 솔로 무대와 커버곡 'Call me maybe', 'Sugar'로 꾸민 최준성의 스페셜 무대까지 펼쳐지며 100분의 공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특히 손준형은 깜짝 상의 탈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는 등 리더 역할을 톡톡히 해내 존재감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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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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