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부상대체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와이스는 호투를 이어가며 정식선수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16경기에서 5승5패 평균자책점 3.73으로 시즌을 마쳤고, 재계약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지난 17일 삼성과의 시범경기는 와이스에게도 의미가 있었다. 한화의 신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첫 공식 경기. 선발 순번 상 와이스가 첫 경기 등판에 나서게 됐다. 홈 개막전은 아니지만, 공식전 한화의 첫 투수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순간. 와이스는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Advertisement
총 투구수는 79개.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4㎞가 나왔고, 스위퍼(19개), 커브(13개), 체인지업(7개)을 섞어 던졌다.
이날 경기는 갑작스럽게 뚝 떨어진 기온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5회 한파 콜드로 끝났다.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야구장에는 개방된 좌석 1만1000석이 가득 들어찼다. 와이스는 정규시즌 못지 않은 열기에 "궂은 날씨에도 많은 팬들이 찾아와 큰 응원을 보내주신 점이 기분 좋았다"고 했다.
무엇보다 개막을 앞두고 몸 상태가 정상적으로 올라온 점이 가장 기분 좋았다. 와이스는 "오늘 경기까지 투구수 늘리려 노력해 왔는데, 오늘도 80구 가까이 던져 만족스럽다. 결론적으로, 준비는 잘 되고 있다"고 정규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