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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은 "진짜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을 만난 기분이었다. 그동안 내가 잊고 살았던 작품이었다. 그래서 나도 어제(17일) 영화를 봤을 때 관객 모드로 재미있게 보고 관객처럼 우상의 마음을 같이 따라간 것 같다"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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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화 속에서 우상 캐릭터 비중이 높지만 다른 캐릭터도 많았다. 다만 이 작품은 롱테이크, 원테이크 기법이 많아고 실제로 그런 기법을 내가 워낙 좋아했다. 내가 참여한 작품 중에서는 이렇게 작업한 게 처음이었다. SBS 드라마 '상속자들' 마지막 신을 그렇게 찍었다. 그때는 원테이크로 찍었는데 정말 좋았다. 그 기법을 정말 좋아했는데 그 이후 만나기 조금 어려웠는데 '스트리밍'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감독에겐 이런 기법이 정말 모험일 것이다. 쉽게 시도하기 어렵지만 제대로 소화한다면 정말 신선한 작품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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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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