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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질 분비물을 향수처럼 손목과 목, 귀 뒤에 바르는 행위다. 체취로 이성을 유혹하기 위한 목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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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성들이 많은 장소에서 '배빙'을 하면 이성을 유혹하는 효과가 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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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리 샤워를 하고, 분비물을 바르기 전과 후에 손을 씻고, 생리 중에는 시도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또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는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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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음부염과 질염, 자궁경부암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며 골반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민감한 사람의 경우 접촉성 피부염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정신 나간 짓", "돈 벌기 위한 위험한 행동", "실제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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