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2025시즌을 맞아 특화 좌석과 컬러프라이스 티켓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G-라운드석은 선수들의 생생한 플레이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좌석이다. 25시즌부터는 기존 3루에서 1루 측까지 확대 운영한다. 또한, G-라운드석 관람객은 전용 입장 게이트, 전용 화장실, 무료 물품 보관함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으며,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그라운드를 직접 밟아볼 수 있는 체험의 기회도 주어진다.
외야 특화 좌석은 선수단 더그아웃에 사용되는 동일한 좌석이 설치되었으며, 테이블도 함께 설치되어 있어 24시즌 첫 도입 시 90% 이상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고객만족도가 높은 좌석이다. 25시즌에는 80석 확장하여 총 200석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구단의 대표 색인 아이보리, 블루 및 레드를 활용하여 시행하는 '컬러프라이스' 티켓 제도도 운영한다. 기준가격은 전년도와 동일하며, 일부 좌석에 한해서 최대 50프로 할인 혜택의 아이보리플러스 데이와 주말 최대 20% 인상의 네이비 데이를 추가했다. 아이보리 데이는 주중 경기에 할인 혜택, 블루 데이는 주말 경기에 10% 인상을 적용하며 레드 데이는 배포물이 있는 주말 경기로 판매한다. 경기별 컬러프라이스 운영 일정은 1개월 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티켓 현장 판매도 실시한다. 전체 좌석 중 220석을 매 경기 3루 매표소에서 만 65세 이상 신분증 제시 고객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고척=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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