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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류진은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성동일을 만나 자녀들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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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동일은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독립인데 내쫓아야지. 준이 같은 경우에는 대치동서 알바한다. 월급 받으면 그거로 이번에 여수 갔다왔다"라고 아들 준의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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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동일은 "준이는 나하고는 다른 애다. 수학적으로 머리가 타고난 애"라고 아들의 칭찬에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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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에 아들 성준 군, 성빈 양과 함께 출연해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는데, 특히 성준 군은 2021년 우수한 성적으로 인천 소재의 과학고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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