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채널 '가장 (멋진) 류진 petiteRyujin'에는 '국민 아빠 성동일의 교육 철학'이라는 영상이 업데이트됐다.
영상서 류진은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성동일을 만나 자녀들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류진은 성동일에게 "애들이 좀 잘 독립을 해주면 그때부터는 편해질 것 같긴 한데 애들이 독립할 것 같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성동일은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독립인데 내쫓아야지. 준이 같은 경우에는 대치동서 알바한다. 월급 받으면 그거로 이번에 여수 갔다왔다"라고 아들 준의 근황을 밝혔다.
류진은 "준이 공대 들어갔더라. 준이가 공부 열심히 했다"라고 준이의 근황에 대해 덧붙이며 "모르시는 분도 있을텐데 형님도 공대 나오셨다. 그래서 준이가 공대 들어갔다는 얘기에 형 생각이 났다"고 공대에 입학한 준의를 언급했다.
하지만 성동일은 "준이는 나하고는 다른 애다. 수학적으로 머리가 타고난 애"라고 아들의 칭찬에 부끄러워했다.
한편 성동일은 지난 2003년 아내 박경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성준 군과 딸 성빈, 성율 양을 두고 있다.
'아빠 어디가'에 아들 성준 군, 성빈 양과 함께 출연해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는데, 특히 성준 군은 2021년 우수한 성적으로 인천 소재의 과학고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성빈 양은 2008년 생으로 현대 무용을 전공, 무용 콩쿠르에 참가하는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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