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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는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촬영한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여기에 내가 쓰러져 있었다. 생각난다"며 "밤에 너무 추웠다. 옷도 얇게 입었는데 (추워서) 몸을 랩으로 갑싸기도 했지만 그러고 찍었는데도 너무너무 추웠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추웠던 기억도 나지만 반갑기도 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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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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