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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업군인 출신으로 숙박업을 하는 사연자는 "아내가 임신 7개월 차에 고열 증상을 보여 병원에 찾아가 긴급수술을 했다. 아이는 7개월 만에 태어났지만, 아내는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다음 날 새벽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라며 "아이도 잘 키우고 싶고, 사업도 잘 해내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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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가 학교 들어가니 일정한 시간을 정해 아이를 돌봐줄 사람을 고용하는 게 어떻겠냐"고 서장훈이 조언했으나, 사연자는 "발달센터의 경우 부모의 동행 여부 차이가 큰 것 같다"라면서 설명했고, 이에 이수근은 "뭔지 알지"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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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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