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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올해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개발 방향으로 흥미로운 신규 콘텐츠 개발, 라이브 서비스의 고도화, 장기적인 서비스 준비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고 기존 시스템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장기적인 서비스 지속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7년에 출시된 '배틀그라운드'는 올해로 벌써 8년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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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탈 것, 아이템, 기능도 추가된다. 차량을 가릴 수 있는 위장망 아이템을 도입하고, 플레어 건 UI 및 매치 로그를 개선해 전투 흐름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며 가스통 등 신규 오브젝트는 파괴 시 연막을 생성해 전투 양상을 변화시킬 요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동물 AI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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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반 매치, 경쟁전, e스포츠 간 연계를 강화해 보다 일관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일반 매치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쟁전에도 적극적으로 도입해 두 모드 간 플레이 경험의 차이를 줄일 예정이며, 오는 6월에는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티어 상승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티어 개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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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스템도 본격적으로 개편된다. 기존 AI의 단순한 움직임 패턴을 개선해 보다 자연스럽고 이용자와 유사한 행동을 하도록 조정된다. AI는 블루존 변화에 따라 이동하고, 교전 시 연막탄을 활용하는 등 정교한 전투 반응을 보일 예정이라고 크래프톤은 강조했다.
연말에는 최신 콘솔 버전으로 서비스를 전환, 전반적인 플레이 환경을 개선한다. 보다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을 활용해 맵 로딩 속도를 단축하고, 초당 프레임(FPS)과 그래픽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언리얼 엔진 5를 도입해 그래픽 퀄리티를 높이고 확장성 있는 개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불법 프로그램 대응 기술을 더욱 강화한다. 고도화된 불법 프로그램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탐지 및 방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윈도우 OS의 보호 기능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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