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검진 결과는 19일 오전이나 돼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는 부상자 명단(IL)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Advertisement
이정후는 지난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휴식차 결장한 뒤 1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출전하려고 했으나, 허리에 담증세가 나타나 급하게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통증이 느껴진데 대해 "밤에 잠을 잘 못잤기 때문"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러나 멜빈 감독은 이정후의 부상에 대비한 플랜을 갖고 있다. 24세의 우투좌타 외야수 그랜트 맥크레이가 바로 대안이다. 이정후와 비슷한 스타일의 중견수다.
이정후가 개막전에 나서지 못할 경우 맥크레이가 주전 중견수로 나선다는 얘기인데, 당초 계획한 최상의 시나리오는 아니다.
멜빈 감독은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정후를 올시즌 3번타자로 기용할 계획이다. 시범경기를 통해 3번 이정후를 시험 중인데 허리 통증 이전까지는 만족스러웠다. 이정후는 이번 스프링트레이닝서 12게임에 출전해 타율 0.300(30타수 9안타), 2홈런, 5타점, 9득점, 4볼넷, 7삼진, OPS 0.967을 마크하며 순조롭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이정후가 맡았던 리드오프에는 출루율이 좋은 라몬트 웨이드 주니어가 낙점된 상황. 웨이드 주니어-윌리 아다메스-이정후-맷 채프먼으로 이어지는 1~4번 상위타선을 앞세워 득점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이다.
즉 이정후가 지난해 공격력이 하위권을 맴돌던 샌프란시스코 타선 부활의 '키'라는 얘기다. 하지만 이제는 안심할 수 없는 처지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