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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9경기에서 무려 15번이나 패배하면서 14위로 추락했다. 지난 1월 손흥민의 입에서 "10년 동안 토트넘에 있으면서 이런 순위는 처음이다"라는 발언까지 나올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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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핵심 선수들이 돌아왔는데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자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시나리오까지 고려하는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직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상태지만 지금의 흐름이라면 경질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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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는 이라올라 감독은 빠른 템포의 공격축구를 구사한다. 공격수들부터 적극적으로 압박에 관여하고, 수비에 성공하면 역습의 속도를 올려서 상대를 위협한다. 공격수들을 측면에만 고립시키지 않고,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지시하기 때문에 손흥민의 능력을 잘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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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스는 "실바 감독과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포드 감독도 토트넘의 차기 감독 후보로 논의되고 있다. 토트넘은 계속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하고 싶지만 시즌이 끝나면 검토가 이뤄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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