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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서희는 "아역으로 데뷔를 했다. 왕관을 준다고해서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나갔고, 마요네즈 광고로 데뷔를 하게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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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장서희는 "속초나 양양이 제게 좋은 기운을 주는 곳이라 자주 온다. 여기서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촬영해 대박이 났고, 이후로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다. 덕분에 중국 진출의 기회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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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서희는 "총 제작비가 500억 원 규모였다. 그런데 마치 제가 출연료로 500억 원 받은 것처럼 와전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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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님의 권유로 9시간에 걸쳐 삼천배를 했다는 장서희는 "직후 '인어아가씨'가 대박이 났고, 그 기운을 이어가고 싶어서 10년간 매년 삼천배를 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서희는 "그렇게 10년을 삼천배를 했는데 안 했더니 일이 잘 안 풀렸다. 그래서 작년부터 다시 시작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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