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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이 마침 LG의 첫 잠실경기였다. LG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5⅔이닝 무실점에 이어 이우찬 김진성 김영우 김강률이 이어던지며 NC 타선에 1점도 주지않고 3대0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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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이후 실전 피칭을 아직 한번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20일 강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등판해서 던진 뒤 개막전 1군 등록 여부를 판가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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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홈런이 적게 나오는 구장이다. 지난해 잠실에서 총 144경기가 열렸고 총 220개의 홈런이 나와 경기당 1.53개의 홈런이 나왔다. 펜스를 높였던 부산(1.46개)에 이어 최소 홈런 2위. 경기당 3.04개의 홈런이 터진 대구보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였다.
올시즌 LG는 잠실에서 78경기를 치르고 내년엔 82경기를 하게 된다.
장현식의 잠실구장에서의 성적은 좋았다. 지난해 LG, 두산을 상대로 10경기에 등판해 2홀드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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