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댈러스 매버릭스와 필라델피아 76ers의 경기였다. 댈러스는 125대130으로 패했다.
Advertisement
많은 팬들은 '니코 해고해(NOCO FIRE)'라는 팻말을 들고 경기 내내, 니코 해리슨 댈러스 단장을 해고하라는 말을 연호했다.
Advertisement
많은 현지 팬과 전문가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댈러스 니코 해리슨 단장은 '돈치치는 최고의 선수임은 분명하지만, 부상을 다루는 태도에서 느슨한 모습을 보였다. 데이비스는 공수를 두루 갖춘 선수이고, 댈러스 우승확률을 높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돈치치의 트레이드 후폭풍에 댈러스 팬은 더욱 화가 났다. 결국 경기장에서 '니코를 해고하라!'는 말을 연호하면서 댈러스 프런트의 트레이드를 비판하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PJ 워싱턴은 자유투 도중 '니코를 해고해'라고 소리치는 팬과 마주쳤고, 그 말을 듣는 데 지쳤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결국 닥치라고 소리질렀다'고 했다.
경기가 끝난 두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워싱턴은 '결국 트레이드는 발생한다. 이제 새로운 팀이 생겼다. (모든 팀원이) 니코를 해고하라는 소리에 질려 있다. 우리는 그저 경기를 하고 싶을 뿐이고, 누가 코트에 있든 팬들이 우리를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돈치치의 트레이드로 댈러스에 합류한 가드 맥스 크리스티는 다른 입장을 취했다. '확실히 듣기 좋은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우리는 농구를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돈을 받고 있다. 방해 할 만한 요소들은 항상 있고, 우리 경기력에 영향을 미쳐서는 아니다. 우리는 프로이고, 방해할 만한 일들이 있을 것이고 극복해야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