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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종민은 토니안을 차에 태운 뒤 천명훈이 사는 경기도 양평으로 향한다. 천명훈에 대해 김종민은 "저와 성격이나 취미가 굉장히 잘 맞아서 예전에 6개월 정도 한 집에서 살았다. 게임도 하고, 요리도 많이 해주시고 늘 나를 챙겨줬던 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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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천명훈은 '새신랑' 김종민을 위해 전복과 낙지가 가득 든 백숙을 대접해 훈훈함을 안긴다. 그러나 보양식을 먹던 김종민은 "옛날 여자친구에게도 자주 요리를 해줬는지?"라고 묻다가 천명훈의 옛 여자친구 결혼식에 가서 '사회'를 봐줬던 일화를 고백해'놀라움을 안긴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왜 해줬어?라고 찐으로 황당해하고, 천명훈 또한 "나도 깜짝 놀랐다. 왜? 굳이?"라고 불편해한다. 이에 대해 김종민이 뭐라고 답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천명훈의 어머니까지 함께 나서 김종민을 축하해주는, 웃음과 눈물이 공존한 '청첩장 모임' 현장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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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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