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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의 1호 제자로 생사의 갈림길에서 생명의 최전선을 사수하고 있는 정경원 교수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센터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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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는 또 다른 전쟁터 같은 외상 센터의 생생한 현장을 비롯해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이송 당시의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기적적으로 제2의 생명을 얻은 석해균 선장의 이야기 역시 깊은 감명을 전할 전망.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골든아워의 중요성과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외상외과의사로서의 고충과 숙명도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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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초토화시킨 윙의 라이브 비트박스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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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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