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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와 오리백숙을 먹으러 간 윤성빈. 한 스태프는 자신이 '캥거루족'이라며 "요즘 30대에도 캥거루족이 많다"고 밝혔다. 캥거루족은 성인이 됐음에도 경제적 여유가 되지 않아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청년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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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는 "집세를 내고 생활비를 내면 남는 게 없다"고 했지만 윤성빈은 "생활비를 아끼면 되잖아"라고 밝혔다. 윤성빈의 발언에 스태프는 경악했고, '논란의 발언 중'이라는 자막을 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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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공개된 후 윤성빈의 발언이 경솔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윤성빈이 현실감각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현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왈가왈부하는 게 오만하다", "올림픽 금메달 따고 평생 연금 받는 인생도 있지만 평범한 직장인의 인생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결국 논란을 의식한 듯 윤성빈 측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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