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임수향이 오랫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난 소감을 전했다.
임수향은 지난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고민 끝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회사 품을 떠나 바깥세상으로 나와봤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 어떤 길을 가게될지 어떤 분들을 만나고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늘 그랬듯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 FN식구들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고, 또 너무 감사했고 함께해서 행복했다"면서 "FN엔터테인먼트 많이 응원해 주시고 저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앞서 이날 FN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임수향과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임수향과의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며 "그동안 함께 해온 임수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그녀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신기생뎐', '아이리스2', '불어라 미풍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우아한 가', '닥터로이어', '미녀와 순정남'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
- 5.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