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임수향이 오랫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난 소감을 전했다.
임수향은 지난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고민 끝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회사 품을 떠나 바깥세상으로 나와봤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 어떤 길을 가게될지 어떤 분들을 만나고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늘 그랬듯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 FN식구들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고, 또 너무 감사했고 함께해서 행복했다"면서 "FN엔터테인먼트 많이 응원해 주시고 저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앞서 이날 FN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임수향과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임수향과의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며 "그동안 함께 해온 임수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그녀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신기생뎐', '아이리스2', '불어라 미풍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우아한 가', '닥터로이어', '미녀와 순정남'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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