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인 트로트 가수 정성이 싱글 '흘러'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흘러'는 섬세한 멜로디와 함께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한 사람을 잊지 못하고 여전히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사랑의 아픔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가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다.
특히 '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로 SNS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작곡가 겸 프로듀서 DJ래피가 참여한 발라드 곡으로, 잊지 못할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 그리고 부드러운 선율이 어우러져 애절한 감성을 자아내다.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정성은 트로트 장르의 전통적인 요소를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신인 가수다. 활동명 정성에는 음악에 정성을 담은 목소리로 깊이 있는 감정을 전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정성이 정성을 다해 담아낸 데뷔곡 '흘러'로 단순히 음악적인 즐거움을 넘어, 듣는 이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별 후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감정의 잔상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는 큰 위로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정성의 독특한 보이스에서 나오는 음악적 색깔도 고스란히 담겼다. 감성적인 트로트 발라드 스타일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인 것이다.
정성은 첫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나며 한국 트로트의 새로운 기대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트로트의 흐름을 이끌어갈 정성의 첫 데뷔 싱글 '흘러'는 3월 20일 정오에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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