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의 따뜻한 마음씨를 언급했다.
19일 손태영의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의 뉴욕 일상이 공개됐다.
손태영의 지인은 손태영에게 "룩희는 누구누구에게 모금 연락하고 있는 거야?"라고 물으며 "자기 목표 금액의 거의 반은 달성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룩희는 최근 소아암 환자를 위한 모금을 열고 있다고.
지인은 이어 "나한테 '이모 도와줘'라고 하더라. 원래 애들은 자기가 필요할 때 연락하는 거다. 그래도 날 필요한 사람으로 생각해 줘서 고맙다. 룩희가 너무 귀엽다"라고 말했다. 손태영도 이에 공감하며 "이런 학습은 애들에게 너무 좋은 것 같다"라며 흐뭇해했다.
그런가 하면 손태영은 룩희가 최근 혼자 조지타운대 축구캠프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손태영은 "코치한테 메일도 왔다. 코치가 룩희를 알고 있었더라. 룩희가 잊기 어려운 이름이긴 하다. 룩희가 이제 16살이 돼서 혼자 캠프에 갈 수 있다. 자기도 길을 알겠다고 하더라. 짐도 혼자 들고 체크인도 다 할 수 있다. 애들은 진짜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 나까지 캠프에 따라가면 비용이 2배나 든다"라며 다시금 흐뭇해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자녀들 교육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권상우는 최근 영화 '히트맨2'로 관객과 만났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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