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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황인범은 팀과 선수 본인, 대표팀이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했다. 지난 주말 경기에 45분을 뛰었다. 약간 부상이 있어서 지켜볼 것이다. 황희찬도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지만 클럽팀 감독과 소통해서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는지 충분히 얘기 들었다. 앞으로 경기 어떻게 할 것인지는 최종 훈련 마치고 결정할 생각"이라고 했다. 황인범은 16일(한국시각) 열린 트벤테와의 2024~2025시즌 네덜란드에레디비시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2월 8일 스파르타크로테르담전 이후 리그 4경기, 컵대회 포함 8경기 만의 복귀였다. 황희찬도 햄스트링 부상에서 벗어나 복귀했다. 다만, 16일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은 벤치에서 경기를 마감했다.
손흥민은 "선수들이 다 합류했다. 다시 '한팀'이 됐다. 올해 첫 경기를 앞두고 많은 팬이 기대를 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한다. 선수들도 책임감이 가득하다. 첫 단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올해 첫 경기를 잘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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