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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 있어 저의 표정, 말투와 태도로 인해 누군가를 비하하고 폄하하려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다만, 저는 절대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폄하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많은 분들께서 지적해 주시듯이 저는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와 여러 방면에 무지한 점이 많아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기 위함이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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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3일 게재된 영상에서 윤성빈은 자신을 캥거루족이라고 칭한 스태프가 "요즘 30대도 캥거루족이 많다"라고 하자, "돈이 없어서냐. 막 써서냐. 일하는데 왜 돈이 없냐. 물가가 비싸서 그러냐"라며 의아해했다. 윤성빈은 "집세를 내고 생활비를 내면 남는 게 없다"라는 스태프의 말에도 "생활비를 아끼면 되잖아"라며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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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누리꾼들은 "말투가 좀 그렇긴 해도 맞는 말"이라는 의견과 "현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왈가왈부하는 게 오만하다"라는 목소리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벌였고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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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성빈입니다.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 있어 저의 표정, 말투와 태도로 인해 누군가를 비하하고 폄하하려는 듯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다만, 저는 절대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폄하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지적해 주시듯이 저는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와 여러 방면에 무지한 점이 많아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무지함과 의도와 별개로 현 상황을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저의 이러한 부족한 점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며 반성하고 고쳐나가겠습니다.
윤성빈 올림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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