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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의 설명에 따르면, 최정은 수비 훈련 도중 순간 포구동작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위에 불편함을 느꼈다. 처음에는 불편함 정도였지만, 광주 시범경기를 마치고 인천으로 돌아온 후 병원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우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그레이드 1)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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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개막이 올해도 빠르다는 사실이다. 올해 KBO리그 정규 시즌 개막일은 3월 22일. 미국, 일본, 대만의 프로야구 리그들과 비교해도 일주일 가량 빠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개막이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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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NPB)는 3월 28일 정규 시즌 개막전이 열리고, 대만의 경우에는 3월 29일 타이베이돔에서 유니 라이온즈와 중신 브라더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월 30일부터 본격 정규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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