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계획에 대해 밝혔다.
아야네는 20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야네는 "루희 너무 예쁘다"는 말에 엄마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아야네는 "루희 저녁에도 혼자서 잘 자는 거 같은데 비법 좀 알려달라"는 질문에는 "방법은 여러가지겠지만 자는 거에 대한 불편함? 두려움?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잘 때만 침대를 가는 게 아니라 놀 때 침대에서 놀아보고 친해지는 건 어떠냐"며 "루희는 처음 침대 놔두니 울다가 본인이 힘드니까 그치더니 인형가지고 놀더라. 그러다가 잠 슬슬 오고 기절"이라며 자신만의 육아비법을 전했다.
이어 둘째 관련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아야네는 "이 고민을 하루에 1465879번 하는 중인데 희망은 세 살. 근데 더 빠를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루희가 동생이란, 가족이란 뭔지 알 때 낳고싶은데"라며 둘째 계획을 전했다. 그러면서 "루희는 둘째 아직 싫다고 한다. 나만 사랑 받고 싶다고 한다"며 웃었다.
또한 루희의 돌잔치 질문에는 "가족끼리 하려다 지금 계획 바뀌어서 대규모 돌잔치로 한복 촬영은 따로 하기로 했다. 돌잔치날 한옥 있는 호텔 안 골라도 되니 마음이 편하다. 완전 해외 생일파티처럼 하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루희를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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