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5년 가장 핫한 선수는 단연 '이강인 동료' 우스망 뎀벨레다.
중앙 공격수로 변신한 뎀벨레는 커리어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록이 입증한다. 뎀벨레는 1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클라시크'에서 선제골을 폭발시켰다. 올 시즌 30번째 골이었다. 뎀벨레는 올 시즌 리그 21골로 리그1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19일 비사커에 따르면, 이번 골로 뎀벨레는 2025년에만 무려 22골을 넣었다. 17경기에서 기록한 골로, 경기당 득점이 1.29에 달한다. 5대 리그 모든 선수 중 압도적인 득점 레이스다. 그는 20경기에서 17골을 넣은 킬리앙 음바페, 16경기에서 12골을 넣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16경기 12골의 모하메드 살라, 17경기 12골의 해리 케인을 크게 앞섰다.
뎀벨레의 최근 폼은 무서울 정도다.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그의 커리어에서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것은 데뷔 시즌이었던 2015~2016시즌 렌에서 12골을 넣은 이후 처음이다.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가능성을 보인 뎀벨레는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계속된 부상으로 제몫을 하지 못했다.
2023년 여름 파리생제르맹 이적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올 시즌 마침내 만개한 모습이다. 측면이 아닌 중앙으로 자리를 옮긴 뎀벨레는 리오넬 메시가 그랬던 것처럼 어마어마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올 시즌 37경기에서 30골-7도움을 기록 중이다. 매 경기 1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같은 활약에 '절친' 음바페는 현존 세계 최고의 선수로 뎀벨레를 꼽았다. 뎀벨레는 2025년 발롱도르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하피냐, 라민 야말(이상 바르셀로나), 케인, 살라 등과 함께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미 트로페 데 샹피옹을 거머쥔 파리생제르맹은 리그 우승도 사실상 확정지었다. 8강에 오른 유럽챔피언스리그마저 거머쥘 경우, 발롱도르는 현실이 될 수 있다. 지금과 같은 득점력이 이어질 경우 말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