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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6경기에서 5승1무(승점 16)를 기록하며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은 홈에서 열리는 7~8차전에서 한 경기만 승리해도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다. 개최국을 제외, 전 세계 1호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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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주니치스포츠는 19일 '일본의 월드컵 출전 여부는 호주-인도네시아전 결과에 따라 정해질 수 있다. 일본-바레인전보다 먼저 시작하는 호주-인도네시아전 결과에 따라 무승부라도 월드컵 출전은 결정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이기고 홈에서 팬과 기뻐할 수 있도록 싸우고 싶다. 상대는 강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호주-인도네시아전 결과는) 선수들에게 알려줄 예정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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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이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호주는 아담 태거트, 보일 대신 브랜든 보렐로를 투입했다. 호주의 막강 공격은 계속됐다. 인도네시아는 후반 15분 메스 힐허스 대신 샌디 월시를 넣었다. 하지만 호주는 불과 1분 뒤 루이스 밀러의 헤더골로 4-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인도네시아는 후반 33분 올레 로메니지의 득점으로 추격했다. 하지만 반전은 없었다. 호주가 후반 막판 어빈의 쐐기골까지 묶어 5대1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일본은 바레인과 무승부만 기록해도 세계 1호로 월드컵 진출을 확정하는 유리한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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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지난해 4월 인도네시아와 2027년까지 이어지는 재계약에 합의했다. 2026년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진출, U-23 아시안컵 8강 진출 등의 성과를 인정 받았다. 또한, 신 감독은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에서 일본, 호주, 사우디, 바레인, 중국 등 한 수 위의 팀들을 만나 매서운 힘을 발휘했다. 그런데 베트남의 우승으로 막내린 미쓰비시컵이 문제였다. 신 감독은 국제축구연맹(FIFA) 의무 차출 규정을 적용 받지 않는 이 대회 스쿼드를 22세 이하 선수 위주로 꾸렸다. 새 얼굴을 찾아 대표팀 및 U-23팀 전력 강화를 노린다는 포석이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가 조별리그에서 흔들린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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