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종일관 인터뷰에서 미소를 지으며 임했다.
Advertisement
또 "반대로 우리 선수들도 생각 외로 시즌을 너무 잘해줬다. 칭찬을 원래 잘 안 하는데 올 시즌은 정말 잘했다. 우리 선수들이 멤버 구성이 상당히 어려웠는데, 한 발 한 발 더 뛰어주었고, 김단비가 5대1로 하는 느낌으로 해줬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줬고, 좋은 경기를 해줬다.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했다. 특히 김단비에 대해서는 "김단비가 없다면 이 자리에 내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김단비가 혼도 많이 난다. 팀이 잘못되면 김단비부터 야단을 친다"며 "여기에 있던 선수들이 나갈 때는 그 선수들이 괴로웠을 것이다. 김단비가 여기에 왔을 때도 김단비가 괴로웠을 것이다. 제 마음 속의 최고의 선수는 김단비다. 임영희(코치)도 있지만, 김단비다. 우리은행으로 왔을 때는 상당히 괴로웠을 것이다. 내 마음 속 최고 제자는 김단비"라고 했다.
Advertisement
또 "오늘 모토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것이었다. 스코어 차이가 조금 났다면 챔프전에서 어린 선수들, 그리고 유승희에게 출전 기회를 줬을 텐데, 그 부분이 아쉽다. 3전 전패를 했지만, 매 경기 접전이었다"며 "시즌 마무리가 됐다. 개인적으로 여자농구 올 시즌 재미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힘들었다. 보시는 분들은 재미있었다는 의미였을 것이다. 보람있는 한 시즌이었다. 아산 홈 경기도 매진되면서 아산이 매진되면서 관중이 좀 늘었다는 것에 만족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또, 우리은행 팬에게도 한 마디를 남겼다. 위 감독은 "프로는 팬을 위해 정말 존재한다. 요즘 우리 팀을 응원하는 팬을 보면 마음이 뭉클뭉클한다. 너무너무 한 시즌 감사했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